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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

아토베리어 MD 실비 청구하는 법

by 맨해튼오빠 2022.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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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울 때
피부가 건조하여 한 번씩은
피부과에 다녀본 기억이 있을 것이다.

나 또한 아이들 피부가 이상하여
피부과에서 진료받아보면
샴푸나 비누 등을
많이 사용하여 이런 증상이
많이 나타나고 들었다.

특히 아이들은 어른들보다
피부가 많이 건조하다.
그래서 로션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좋은 성분을
따져서 사용한다.

소아과나 피부과에서
실비청구 가능한 로션 중
유명한 로션은
아토베리어와 제로이드가
가장 흔한 로션이다.

제로이드는 처음에 처방받아서
사용해봤는데
수분감이 조금 부족한 면이 있었다.

다음에 받아본 아토베리어는
바를 때부터 바르고 나서 까지
수분감이 좋았다.

그 뒤로 아토베리어만 처방받아서
실비청구를 진행하여
비용적으로는 부담이 없어
잘 사용하였지만

이제는 병원 진료 시 1개씩 밖에
처방이 안 된다.

예전에는 본인 최대 하루 외래
25만 원 안에서 청구가 가능하였으나
악의적으로 이용하시는 분들이
늘어서 보험회사에서 더 이상은

이렇게 많이 처리해주지 않는다.
당근 마켓에 까지 파는 분이 있다고 한다.

그 뒤로 병원에서 진료 시에는
의사가 개봉하여 도포한
1개에 대해서만 실비청구가 가능하다.

실비 청구에 필요한 청구서류는
*진료비 영수증
*세부내역서
*개봉 후 도포가 기재된 차트나
진료확인서

이렇게 준비하여서 보험회사에
제출하면 된다.

1개씩 밖에 청구가 안 되어
아토베리어 회사에서는
용량을 늘려 리뉴얼하였다.

기존 200에서 350? 정도 되는 거 같다.
가격 또한 35,000원에서 55,000원으로
인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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